무시무시한 위력의 토네이도
TV를 통해서 토네이도가 지나고 난 자리를
판자집(목조주택) 투성이더라구요..ㅋ
어차피 부숴질 집이라고 생각해서인가?
시멘트가 귀하고 나무가 흔하니까..
어쩔수 없이 또 판자집을 질수밖에 없는것이겠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판자집을 못 지어서 안달이지..
무시무시한 위력의 토네이도
TV를 통해서 토네이도가 지나고 난 자리를
판자집(목조주택) 투성이더라구요..ㅋ
어차피 부숴질 집이라고 생각해서인가?
시멘트가 귀하고 나무가 흔하니까..
어쩔수 없이 또 판자집을 질수밖에 없는것이겠죠..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판자집을 못 지어서 안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