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머

은행강도의 황당한 사건

은행강도의 황당한 사건




돈이 한푼도 없어 며칠을 굶은 만득이는 은행을 털기로 작정한다.

치밀한 계획끝에 은행에 침입해 대형금고를 열자 중간 금고가 나왔다.

 

다신 중간 금고를 열자 이번에 아주 작은 금고가 또 나왔다.

만득이는 그 속에 분명 다이야몬드가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급기야 마지막 작은 금고를 열었는데 요구르트 병만 잔뜩 있었다.

화가 난 만득이는 그 자리에서 요구르트를 모두 마시고 가 버렸다.

 

다음날 조간 신문 일면 기사에 이런 아래와 같은 기사가 났다.

사진아래를 확인해 보세요...!






남자들의 비밀 창고.



,


,


,


,


,


,


,


,


" 정자 은행 털리다~ "